JFK 암살의 진상

 
     2-5-2. 우산을 쓴 사람(The Umbrella Man)
우산을 쓴 남자(The Umbrella Man)는 케네디 암살 당시, 길 오른쪽에서 우산을 쓰고 서있던 사람을 일컫는다.

암살 사건이 일어 났을 때 대부분의 목격자들이 와서 증언을 했으나, 우산을 쓴 이사람과 그 옆에 서 있던 유색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.

암살 당일 오전에는 비가 약간 와서 우산을 들고 나온 사람들이 있었으나, 카퍼레이드가 있던 점심무렵에는 날씨가 완전히 개어 우산을 쓸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만 우산을 쓰고 있었다.



[사진]오른쪽 사진은 재프루더 필림에 찍힌 우산. 차에 탄 사람중 앞에 있는 사람은 코넬리 주지사, 뒤로 보이는 재클린 오나시스 영부인, 둥근원기둥(길 표지판 기둥임)오른쪽으로 우산이 펼쳐져 있는 것이 보인다.

이후 일부 음모론자는 이 우산을 쓴 남자가 우산에 숨계진 총으로 JFK를 암살 했다고 주장하였고, 또 다른 음모론자들은 이 우산으로 암살을 지휘하고 또 가까이에서 대통령이 치명타를 맞고 죽었다는 사실을 암살자에게 알려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다.



[사진]우산 내의 총이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는 음모론자의 한 사람인 로버트 컬터(Robert Cutler)의 그림

1974년에 열린 하원 암살 청문회(House Select Committee on Assassinations)에서는 루이스 위트(Louis Witt)라고 하는 사람이 나와 자신이 바로 그 우산을 쓴 남자라고 주장 하였고, 그때까지 가지고 있었던 그 우산을 공개하였으나, 여전히 음모론자들은 우산에 있는 우산살의 갯수가 다르다고 주장하였다.



[사진]케네디 암살 현장에서 우산을 들고 서있던 사나이라고 주장하는 루이스 위트(Louis Witt )가 하원 암살 청문회에 들고 나온 우산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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